경기 성남의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하늘꿈학교는 (사)아시아교육협회의 지원으로 인공지능(AI)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시작하였다. 하늘꿈학교 학생들은 방과 후 1시간씩 AI 튜터링 수업을 받아, COVID-19로 학교가 문을 닫아 생긴 학습 격차를 극복하고 있다.

송은주 하늘꿈학교 수학교사는 “성적이 저조한 학생일수록, 계산연습을 싫어하는데, AI는 문제를 게임 방식으로 제공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고 평가했다.

사단법인 아시아교육협회의 이주호 이사장(전 교육부장관)은 “표준화된 공장식 교육에서 뒤처지는 아이들을 끌어줄 가장 확실한 방법은 AI를 통한 개별 맞춤형 수업”이라며 “공교육에도 AI 교사를 도입하면 코로나19로 벌어진 교육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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