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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아시아교육협회 (이주호 이사장)과 한반도평화만들기재단 (홍석현 이사장), 하늘꿈중고등학교 (임향자 교장)은 2020년 10월 27일 하늘꿈중고등학교에서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늘꿈중고등학교에 탈북청소년들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학생 맞춤형 교육 시스템을 디자인하고 실행하는 것을 지원하며 대상 인원은 총 72명으로 중학생 16명, 고등학생 56명으로 1년 동안 진행됩니다.

이번 사업은 탈북청소년들의 기초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시행 되었습니다. 탈북청소년들의 경우 북한이나 제3국에 있을 때 초᛫중등 기초학습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경우가 많아 같은 학년인 경우에도 기초학력 수준의 격차가 심한것으로 나타났으며, 따라서 탈북청소년들의 기초학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학생 개인별 맞춤형 학습지원이 필요했습니다.

하늘꿈중고등학교는 이를 위해 “AI 맞춤형 수업”을 8교시에 신설하였으며 학생들은 개인별로 지급된 인공지능(AI) 활용 학생 맞춤형 학습플랫폼 태블릿을 통해 국어, 영어, 수학 등 주요과목을 공부합니다. 동시에 하늘꿈중고등학교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학습 진행을 돕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멘토링 역할을 합니다.

업무협약식 이후에는 인공지능(AI) 학생 맞춤형 수업에 참여하는 선생님들과 수업 소감 및 운영 개선사항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수업 시 어려운 점 등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 하였습니다.

또한 이주호 이사장은 인공지능(AI) 활용 학생 맞춤형 수업을 참관하여, 수업에 문제점이 없는지 확인하였고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격려하며 지식격차 해소의 중요성을 강조 했습니다.

향후 아시아교육협회는 하늘꿈중고등학교와 협력하여 인공지능(AI) 활용 학생 맞춤형 학습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