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에 진행된, K에듀 테크 미래교육 컨퍼런스 2020에서 이주호 이사장의 발표를 토대로, HTHT와 아시아교육협회에 대한 소개, 아시아교육협회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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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중 발췌>

이주호 아시아교육협회 이사장은 18일 K에듀연구소 주최 ‘K에듀테크 미래교육 컨퍼런스 2020’에서 모두를 위한 하이터치 하이테크(HTHT) 교육을 강조했다.

 

AI가 제공하는 ‘하이테크’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활용해 ‘하이터치’라는 인간 고유 영역을 얼마나 발현시킬 수 있느냐가 AI교육 성공의 조건이라는 설명이다.

 

아시아교육협회는=2019년 9월 뉴욕에서 열린 글로벌교육재정위원회는 글로벌교육재정위원회의 아시아 허브를 서울에 두기로 결정했다. 아시아가 세계의 교육 혁신을 이끌고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야 한다는 취지다. 이러한 지구촌의 시대적 요청에 부응해 탄생한 아시아교육협회는 ‘모두를 위한 하이터치 하이테크(HTHT) 교육’에 초점을 맞추고 HTHT교육이 한국에서 그리고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HTHT베트남 프로젝트=글로벌교육재정위원회에서 시작해 현재는 아시아교육협회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그 어느 국가보다 인재개발에 적극적인 베트남 당국이 STEM 교육에서 HTHT 시범사업을 요청, 베트남의 하노이와 호지민시에서 각각 2개교씩 4개학교를 선정하고 이들 학교의 7학년 수학과목에 HTHT교육을 도입하기 위해 교원연수를 실시하고 이들 교사들이 2019년 가을학기 동안 실행한 HTHT교육의 효과를 실증연구 결과를 통해 검정했다.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HTHT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소외계층 학생들은 교사의 관심과 멘토링과 같은 교사와의 인간적 연결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낮은 지식수준과 다른 학습속도에 맞추어줄 수 있는 개별화교육도 함께 필요로 한다.

 

아시아교육협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HTHT 프로젝트는 AI 에듀테크의 활용과 교사의 인간적 연결을 균형 있게 조합해 모든 소외계층 학생에게 최적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 하는 연구에 기초한 실천 프로젝트다.

 

HTHT 대학컨소시움은 교육을 대학 현장에 적용하기를 희망하는 국내 대학들에 대한 지원과 상호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컨소시엄이다.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대학의 담당 교수들이 AI 맞춤학습의 도입을 위해 교과별 ITS(intelligent Tutoring System)의 활용에서부터 하이테크와 하이터치를 결합하는 교과의 전반적 재구성에 이르기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매뉴얼을 개발하고 연수 및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한다.

 

출처 : 에듀인뉴스(EduinNews)(http://www.eduinnews.co.kr)